청옥산 산책 시간이 나서 꽃씨를 받으러 몽실이 곰탱이를 데리고 청옥산행 나만 힘들고 강쥐님들은 1200고지에서 신났다 유기농협회 이회장님 밭에들러 막걸리를 얻어마시고 유기농 귀동냥후 귀가 카테고리 없음 2016.06.04
작년 고추밭 예초기 작업 작년 청량고추밭을 방치 한길된 풀과 고추마른대를 예초기로 날려 버린다 풀은 멀칭이되고 퇴비가 되고 토양에 집적된 염류를 뽑아내고 작년 비닐은 재활용 되어 무 밭으로 거듭날 예정 그래도 고추밭 잔여 영양과잉이 우려된다 옥수수로 뽑아줘야 하는데 시기를 놓쳤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4
얼짱냥이 길냥이 새끼로 태어나 나랑 인연이 되어 식구가된 짱아 야성이 상당한데 빠르게 순화되어 어미개 몽실이 품에서 자고 사료통에서 들어앉아 먹고 몽실이 빈 젓을 문다 몽실이는 잘 받아주고 있는데 곰이가 가끔 심하게 데리고 논다 목을 물고 흔들어 데는 장난에 애기냥이 혼이 나.. 카테고리 없음 2016.06.04
우리강쥐 진도스키 곰이 순 잡종 진도스키 아빠는 진돗개 엄마는 허스키 진도의 영민함과 허스키의 친화적인 성격을 기대하고 채소밭 지킴이 역할도 기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건지 카테고리 없음 2016.05.24
평창 해발 700미터 곤드레 곰취 나물취 평창 해발 700미터에서 기른 청정 곤드레 곰취 나물취 자연산과 별차이 없겠죠? 친구네 농장 이고 오미자가 다 자라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의나물이 됩니다 나물은 최소 50프로정도 그늘에서 길러야 억세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구입문의는 010 6226 3718로 가격은 해마다 조금씩 차이가 .. 카테고리 없음 2016.05.24
완전개판 농기구 만드는 용접하다 돌아와 저녘밥 먹으려하니 집이 완전 개판이다 곰탱이 봄이 싸리 고미 밥먹게 놔두질 않네... 맛있는 참나물 무침에 엄나무 순좀 먹어보려니 결국 두부 찌게속 돼지고기 상납하고 취침모드 미탄골이야기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