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맛 일절없는 최고급 송어액젓이 송어의 본고장 평창에서 제품화 되었습니다 송어 원조 함박사님 양어장에서 명품이라 불릴만한 물건이 나왔습니다~~^^ 김장뿐 아니라 무침, 샐러드등 요리나 찌게에 넣었을때 최고의 깊고 밝은 맛을 표현해 주네요 음식 재료평을 안하는 무뚝뚝한 평창 촌놈을 음식 블로거로 둔갑시키는 액젓이네요 두부찌게를 좋아해 뚝배기 두부찌게에 들기름과 함께 넣어 먹습니다 해장술을 부르는 맛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김여사가 인정한 맛입니다 김여사는 청옥산 산나물 무칠때 열심히 넣습니다 막입 김군은 두부찌게, 돼지고기김치찌게, 겨란탕, 삼양라면이나 진라면이면 되는 막입이라도 좋은건 좋다고 인정 할수밖에 없네요~~^^ 비린것 싫어하는 산골 촌놈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