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매립장 공중부양 사기극 밝혀져 평창군의 매립장 공중부양 계획이 사기극임이 밝혀졌다. 평창군 미탄면 도마치 매립장 공사현장에서 지하에 대규모의 공동이 발견되어 보강계획(2500제곱미터규모)을 세웠지만 한시적 보강 효과만 있을 것으로 전문가에 의해 법정증언으로 밝혀져 주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지하 10미터 이하의 보강이 .. 공중부양은 사기극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