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뒤늦은 감자캐기 라오스 총각 아난이 고추방제 하고온 사이 저만큼 캐어놨어요 차들어가게 4골씩 캐라고~~ 말이 안통해 두골을 멀리 까지 캐고 아난이 멀리서 들어나르는 헤프닝 씩씩한 라오스 총각 아난 김여사도 함께 박스작업 특대 사이즈 많이 나오네요~~ 아난 고추밭 풀베기~~ 넓은골은 관리기 좁은골은 예초기로 땀을 뻘뻘 흘리며 아난이 좋아하는 관리기 작업~~놀러온 친구 일행과 용천수 동굴 냉풍 냉탕 채험하며 송어회 시식 아난은 회 별로 안좋아해요~~ 무릎깊이도 못들어가는 시리고 따가운 용천수냉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