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의 상식

세월호를 보는 네티즌의 시각

평창파머 2014. 5. 6. 09:06
키호테 14.04.20. 10:20
인공위성 연료통(빈깡통인데) 이렇게 쉽게 인양을 합니다. 수심?....자그마치 85~88미터...여기는 조류가 없을까요?...환할까요?...아무리 맑은 물이라고 해도 수심88미터면 암흑일것 같은데...더구나 날씨, 태풍...바닷속과는 관계 없습니다. 사고현장에 조류는 세긴 한가봅니다만, 88미터 수심에서 하는짓을 불과 30여 미터라면 게임도 안되지요...수온도 겨울보다 높고...

 

 

 

 

 

 

▶◀ 아이들은 살려달라 하는데 ... 해경을 구속 수사하라 !!! [5]

로맨티스트준 (mylove-****)

 

아래 사진처럼 해경은 어제 구조 초기

 

창문을 도끼와 망치로 깨고 상처까지 입으며 승객을

 

구조했다고 자랑스럽게 밝혔습니다 !!!!!!!!!!!!!

 

 

 

 

 

 

 

 

 

 

 

 

그럼 아래의 아이들 ... 승객들은 못 보았나요 ?????????

 

 

 

 

 

 

 

 

 

 

▶◀ 구조 당시 살려 달라고 창문을 두드리는 장면 (동영상)

http://tvpot.daum.net/v/ve94btpIvdvdyiitdridtRc        ◀ 클릭 하세요 ......

 

 

 

 

해경도 구속 수사하라

해경이 어제 공개한 영상에서 도끼와 망치로 유리 깨면서 구조를 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던데 그럼 창문으로 구조를 기다리던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보았음에도

전원 구조라는 발표는 어디서 어떻게 나오게 되었습니까 ????????


수사본부는

1. 전원구조라는 치명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구속 수사하고 그 신원을 밝혀라 !!!

2. 수사기관은 단원고 학생들이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탑승으로 변경된 이유도 밝혀라 !!!!!!

 

 

 

도대체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 되네요 ㅠ.ㅠ 14.04.3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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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못보겠네요.구조당시 아이들이 보내왔던 동영상 창문에 얼핏 보이는 아이들 모습,너무 아파서 못보겠습니다. 14.04.3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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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
뭔가 수상해 ! 첫날부터 지금까지 , 적극성 이라곤 하나 없었다 ! 14.04.3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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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준
영상 저장 바랍니다 ... 14.04.29 리플달기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