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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 작업

평창파머 2015. 11. 17. 08:04

 

 

 

 

 

비가 그치고 배추작업, 운무가 용오름하는 해발 800미터 고지의 모습

시간이 없는 관계로 야간작업 절임 다음날 세척 수작업....

꺼꾸로타는 화목난로에 손을 녹여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