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장 공사현장에 터져나온 용출수 매립장 공사현장에 터져나온 용출수 2006년 8월 태풍에 매립장 현장은 터져나오는 용출수를 막아보려는 전쟁터 였다 장마와 용출수로 지반붕괴 2007.04.02
매립장과 동공(공동)분포 평창군은 공동이라고 주장하고 보강에 레미콘 150차를 부었다 그러나 그과정에서 1000미터 남짓한 하류쪽 샘내굴에서는 시멘트 물이 용출수에 섞여나와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 하였으나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침묵하고 수사 진행중이라고 한다. 아래에서 용출하는 공동도 있나? 연결되.. 공중부양은 사기극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