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공동이라고 주장하고 보강에 레미콘 150차를 부었다
그러나 그과정에서 1000미터 남짓한 하류쪽 샘내굴에서는 시멘트 물이 용출수에 섞여나와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 하였으나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침묵하고 수사
진행중이라고 한다. 아래에서 용출하는 공동도 있나? 연결되었다면 동공이나 동굴이 맞는것이다.
그렇다면 평창군은 석회암 동굴위에 매립장을 건설한 것이다.
공사 대행기관인 환경관리공단에서는 용역 보고서를 통하여 이사실을 보고 받고 있는데
시행청인 평창군은 부인으로 일관해 오다 몇몇의 협박과 선동에 의한 주민들이 소송취하한 후
2007년 3월에 와서야 침출수 확인공을 만드느니 침출수 차단 옹벽을 만드느니 하고 있다.
석회암지역에서 침출수 차단옹벽을 세우면 침출수가 가두어 진다고 생각 하는지 주민들을
우롱 하려고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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