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바쁘게 작업이 돌아 갑니다
비닐 하우스에서 배추 따들이고 절이고
씻어서 박스포장 택배발송까지 엉성하지만
미니공장이 됩니다
올해는 절임통으로 미니풀장도 준비 했습니다
수작업이라 동네 형수님들 바쁠땐
어머님들도 모셔서 도움을 받습니다
김여사 목소리에 힘이 막 들어갑니다~~
그리고 발송후 맘급한 전국의 사모님들
택배 송장번호 챙겨주기로 바쁘게 돌아갑니다
이달이 지나면 추위가 찾아오고
수도권 중부지방 김장이 끝나고
남부지방으로 옮겨 갑니다
고랭지 배추절임은 이즈음에 추위가 오면서
작업이 어려워 집니다
올해는 날씨덕을 보네요~~^^
12월 초도 그리 안추울것 같아요~~@@
'미탄골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차배추 수확작업 (0) | 2020.12.03 |
|---|---|
| 유농부네 고추가루 소량 있다네요 (0) | 2020.11.24 |
| 평창고랭지쌈배추 (0) | 2020.11.15 |
| 김장베타 vs슈퍼베타 (2) | 2020.11.08 |
| 20019년산 특급소금 입고~~ (0) |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