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골 농사

미탄골은 겨울로 들어서고...

평창파머 2017. 12. 9. 13:04

 

 

 

 

 

 

 

 

 

 

 

 

 

 

고미 산이 데리고 눈길 산책을 하고

하루 시간내어 농촌지도자들 서해안 나들이도

다녀왔다

 

절임배추는 아직 계속되지만

비닐 하우스 작업장에 얼마 남지않은 배추가

끝을 예고한다

 

그리고 두달남짓 재충전을 위한 농민대학 입교등

시간들이 예고되어 있다...

 

바쁘고 실속없는 시간들을 반성하고

충실한 내년을 위해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