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내어야 술을 담그는데 3년묵은 산삼주
맛을본다....음 향이 진하군~
강원도 평창에 사는 특권은 이런것...아니겠어?!!!
'미탄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웰컴투 동막골" 의 몽실이가 고2가 됐네요 (0) | 2017.07.24 |
---|---|
면민체육대회 (0) | 2017.05.28 |
미탄골 동문 잔치 (0) | 2017.05.15 |
우리 강쥐 복순이의 정체가 밝혀지다 (0) | 2017.05.15 |
청풍 단양 유람선 (0) | 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