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집에 저녘초대로 가서 냥옹이들과 한판
붙임성 좋은 새끼들과
안절부절 어미
요기도 냐옹이
태연한척 아빠냥이
고기냄새에 제일 설친 아빠냥이
아궁이에 참숯불 만들어서
한상그득 차려서
참숯 닭바베큐
입이 행복했다는...
볼보 자가용 포크레인
건너집 목장
'미탄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구대타 연탄이 (0) | 2016.01.30 |
---|---|
청옥산자락 야생당귀 (0) | 2015.11.17 |
해발 800미터 매주콩 재배 (0) | 2014.09.03 |
[스크랩] 꽃술 담그기 (0) | 2014.08.03 |
[스크랩] 미탄표 봄나물 (0) | 201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