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커플이탄 삼성 전기차를
동네 어르신이 마트앞에서 잠깐 후진하다 콕해서
요정도 찍혔는데 보험처리로 모자라
경찰불러 안나오는 음주
측정 대여섯번이나 불게하고 결국은
병원까지 갔다네요
세상이 어떻게 되려는지 그렇게 이기적으로 가르친
부모세대들 책임인지 참 기가 막히네요
주행 중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충격을 느낄수는 있었을까요?
처음산 삼성전기차라 수리만으로는 분한건가요
그까짓 차가 뭐라고 안나오는 음주측정기 어르신이
계속 불게하고 씁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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