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학교 생물동아리에 분양되어 행복할줄 알았는데
관리상태나 조건이 않좋다고 딸이 일주일 만에 데려왔네요
먹보 도치 내 손가락을 햘아주다 먹어버릴 기세다
좀추우면 패드아래 들어가 꼼짝않고 있다가
따스한 오후 햇살에 뭐 먹으러 나옴...
'미탄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 화목난로 겨울즐기기 (0) | 2018.01.01 |
---|---|
무술년 첫해맞이 청옥산에서 (0) | 2018.01.01 |
먹보 도치군 (0) | 2017.12.05 |
산이 새끼들 9남매 분양 예약 받습니다 (0) | 2017.11.09 |
우리 도치군 분양예약 완료 (0)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