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골이야기

먹보 도치군

평창파머 2017. 12. 5. 08:10

 

 

 

 

고양이 사료를 열심히 받아먹고

염치불구 체면불구 밥줘를 외칩니다

끝없는 먹성.. 먹보 도치군

딸아이 고등학교 생물동아리에서 데려가기로

예약된 상태. 동아리 지도 선생님도 동의

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