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를 열심히 받아먹고
염치불구 체면불구 밥줘를 외칩니다
끝없는 먹성.. 먹보 도치군
딸아이 고등학교 생물동아리에서 데려가기로
예약된 상태. 동아리 지도 선생님도 동의
했다나....
'미탄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술년 첫해맞이 청옥산에서 (0) | 2018.01.01 |
---|---|
도치가 파양되어 돌아 왔어요 (0) | 2017.12.17 |
산이 새끼들 9남매 분양 예약 받습니다 (0) | 2017.11.09 |
우리 도치군 분양예약 완료 (0) | 2017.11.09 |
배추밭 평창아라리 (0) | 2017.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