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쯤 삽목한 신배(돌배)나무가 꽃이 핀다
아직 쀼리 내리려면 멀고도 먼길 이지만 일단 기분은 좋다.....
나물취양분이 모자라 더덕취처럼 초라하다 모종을 좀 옮겨 심었다....
어수리 육백마지기 자생종을 올겨봤다
입의 크기가 후덜덜 향은 자연산만 못하다
몇년후 대히트를칠 작(나0물이다
워낙 향ㅇ과 효능이 탁월하다 당귀의 약성에
곰취와 셀러리를 섞은 향이다
출처 : 행복한 산촌
글쓴이 : 산촌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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