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밭에 육묘중이던 채리형님 묘목을 캐고
몇집이 나누었어요~~~
나는 20주 정도만 심었어요
아직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천천히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육묘는 계속 해보려고요~~
체리대목으로 쓸 마하랩 씨앗을 파종했어요
채리실생은 오래 걸려요
4월에 농사일이 바빠지면 관리가 소홀해질텐데
어쩔까 걱정이 됩니다
숙지삽도 진행중인데 잎들이 돗아나고 뿌리는
아직 뻗질 못하고 있어요
작년에 여기까지 진행하다 관리소홀로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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