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뭄에도 잘버티던 배추가 폭염과 장마에
너무 연하게 갑자기 자라 무너져 내리네요
가뭄끝 두번의 비가 독비가 되었어요~~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 지네요
비료 농약 농자재 모두 올라가도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 입니다 다망가지고 한포기 2000원
하면 뭐합니까? 건질게 없는데~~~ㅠㅠ
'미탄골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배추 파종~~ (0) | 2022.07.04 |
---|---|
고추와 참께 잘 자랍니다 (0) | 2022.07.04 |
심야 배추밭 물주기 (0) | 2022.06.19 |
감자꽃 소박한 아름다움 (0) | 2022.06.11 |
봄가뭄에 우리 배추밭 (0)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