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이식기 시연회

 

 

 

 

 

 

 

 

대관령 고령지 농업연구소에서 진흥청장님 우리평창군 농업기술센타 소장님 담당계장님 감자농가들이 참석 감자 자동이식기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개발과정은 국립 농업과학원에서 기계제작은 두루에서 참가

 

러시아 농부들이 자작해 유튜뷰에 올린 기계들과 매카니즘은 똑같고 대형화한 두줄심기에 동시피복이 장점이고

대형에 중량이란 단점을 시정해 나가야 실용성을 챙길수

있을걸로 보인다 농업과학원도 경량화해 나갈것으로

밝혔다

 

우리같은 산골 비탈은 언감생신 꿈조차 못꿀 일이다

얀마 외줄 자주형 이식기도 비탈밭에서는 그림의 떡이다

 

센터에서 초대해줘서 눈은 호강했다

우리 올림픽 오륜감자는 내 팔뚝의 힘을 빌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