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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온 계곡
용수골에서 피래미 미꾸리탕에 소주한잔
천금같은 시간들이다
시골에 내려온 이유같은 시간들이다....
평창아라리를 가까이해온 시간들 보다
더 원초적인 즐거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