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가 들었다
몽실이 몽구 모자다
딸애들이 붙여준 이름이 어울린다
지인이 몇달 집을 비우게돼 떠맡은 치와와 혈통이
쪼금섞인 아이들 애들이다
몽구 몽실이 모두 애교가 많다
귀염은 몽구 쪽으로 쏠린다
어리고 애처러워서.....
며칠만에 친한티를 낸다
바지가랑이를 물고 늘어진다
몽구 몽구야 딸들이 부르면 쪼르르 달려간다
새식구가 들었다
몽실이 몽구 모자다
딸애들이 붙여준 이름이 어울린다
지인이 몇달 집을 비우게돼 떠맡은 치와와 혈통이
쪼금섞인 아이들 애들이다
몽구 몽실이 모두 애교가 많다
귀염은 몽구 쪽으로 쏠린다
어리고 애처러워서.....
며칠만에 친한티를 낸다
바지가랑이를 물고 늘어진다
몽구 몽구야 딸들이 부르면 쪼르르 달려간다